2015인구주택 총조사을 한다기에 인터넷 조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조사을 하다보니깐 이건 인구주택총조사 라고 하면서도 개인정보조사 이기도 하더군요,,,
예을 들어 직장은 어느 직장에 다니냐?
직장위치는 어디냐?
직장은 어떤 교통수단의로 다니냐?
생활비을 어떻게 마련하는지?
일을 그만 둿다면 왜 그만 둿는지?
또 직장내의 직위 근무부서 또 혼인관계등에서도 언제 결혼 했는지 이혼을 했의면 언제 이혼했는지,,
또 배우자가 언제 결혼 했는지 재혼인지?
주택 임차료을 얼마을 내는지?
몇층에 거주하는지?
타지에 주택이 있는지?
(위 예시중 주택에 관한 내용은 설문지을 받아보고 알았음,인터넷 설문을 하다 중도에 포기 했기때문에 후반부 내용은 알수 없었음,,)
이것말고도 더 많은 질문들이 있는데 질문들을 다 열거할수 없어서 몇개만 예을 든것입니다
이게 무슨 인구 주택 총 조사인가요?
완전 정부에서 개인신상정보 터는거지?
내가 답변하기 싫어서 다음단계로 넘어갈려고 해도 넘어가지도 않고 설문지의 항목중에는 답변거부나 기타 내가 다른답을 할수있는 선택권이 전혀 없고 오로지 통계청의 설문에만 응해야 합니다
이런 민감한 질문 같은 것은 얼마든지 설문조사회사에 의뢰해서 국민들의 성향등을 파악해서 국가 가 정책을 세우는데충분한 자료을 활용할수있을덴데 왜 굳이 통계청에서 개인이 밝히기 싫은 것 까지 조사을 하는것인가요?
조사에 응 하지 않의면 벌금100만원?참나 웃기지도 않아,,,
이것은 아무리 봐도 인구총조사가 아니고 국가가 개인정보조사을 하는것이고 개인의 인권침해는 신경도 않쓰는것 같습니다
이 조사에서 하라는데로 다 하면 예을 들어 내가 어떤 잘못을 해서 어느 기관에 끌려가서 내 이름 석자만 치면 나에 대한 정보가 다 뜰거잖아 나의 결혼시기부터 나의 재산 상태 나의 학벌 등등 모든 자료가 정부에서는 다 알수 있는거네,,
이사람이 뭐 하는 사람이라는것은 바로 나오겠구만,,,
정부가 너무 편하게 일 할려고 하는것 같아,,,,
인구주택총조사 라면!그 집에 몇명이나 살고 있고 있는지만 조사하세요,,,
국민들의 사생활까지 정부에서 들여다 볼려고 하지말고,,,
10월25일에는 일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동사무소 라고 하면서 전화가 왔는데 인터넷 조사을 마무리 하지 않았의니간 마무리 하시라고....
그래서 인터넷조사는 않 하고 설문지로 한다고 했죠,,,
퇴근후 집에 오니간 조사원이 방문해서 조사표을 주면서 연필로 작성하라고 했다고 하던데 왜 연필로 작성하라는건지 이해가 않 돼네요,,,
그래서 조사원 하고 전화 통화을 해서 누가 연필로 작성하라고 시켜냐고 조사원 한데 물어 보니깐 자기는 잘 모른다고 만 하고,,,
그리고 혹시 00아파트000동000호 냐고 물어 보던데 어떻게 내가 말도 않했는데 내 주소을 어떻게 아는지 ,,,,참나,,황당 하더라고요,,,
이런거만 봐도 내 정보을 어느기관에서 보고 싶의면 볼수 있나 보다 라는 생각이 드니간 불쾌한 생각이 드네요…
또 보이스피싱 조직이나 조사원을 가장사칭하고 또 그러진 않 겠지만 조사원들이 개개인의 집을 방문해서 조사 하다보면 대충 이집에는 누가 살고 어떤 사람이 산다는것을 알덴데 이런정보들이 사기치는 인간들한데 넘어가면 피해는 누가 보겠습니까?결국에는 국민들이 피해을보는게뻔한데,,,,
